41개 해외 증권시장을 연중무휴로 커버하는 시스템이 드디어 정식 오픈했습니다. 한국예탁결제원이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 G-SAFE와 증권대행 시스템 K-TA를 공식 가동하면서 국내 자본시장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했다는 소식인데,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 "이거 진작에 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"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. G-SAFE가 바꾸는 외화증권 투자 환경한국예탁결제원이 이번에 선보인 G-SAFE(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)는 외화증권의 보유·결제·권리 정보를 세분화해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입니다. 여기서 외화증권이란 미국 주식이나 유럽 채권처럼 해외에서 발행되고 거래되는 금융상품을 뜻하는데, 쉽게 말해 서학개미들이 매수하는 애플 주식이나 테슬라 주식이 모두 이 범주에 들어갑니다.제가 현장에서 새로운 시스템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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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1. 0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