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사기 누적 피해자가 3만 9,000건을 넘어선 지금, 국토교통부가 직방·다방·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과 손을 잡았습니다. 내년부터 매물을 검색하는 그 자리에서 전세사기 위험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. 조카가 첫 전셋집을 구하던 때 온 가족이 등기부등본을 들여다보며 밤을 지새웠던 저로서는, 진작 이런 제도가 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, 무엇이 달라지나국토교통부는 2025년 7월 14일,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·서울시·경기도와 함께 다방, 직방, 한방, KB부동산,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 주요 민간 플랫폼 기업과 '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(MOU)'을 체결했습니다(출처: 국토교통부). 협약의 핵심은 정부가 구축 중인 임대차 통합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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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14. 2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