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14일, 코스피는 장중 6,500선까지 밀렸다가 반도체 대형주의 힘으로 6,856까지 올라서며 상승 마감했습니다. 솔직히 오전에 저 숫자 보고 가슴이 내려앉았는데, 오후의 반전은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.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주가 일제히 무너지며 연중 최저치를 새로 썼습니다. 하루에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본 날이었습니다. 코스피 반등, 진짜 저점이었을까이날 코스피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힘없이 밀렸습니다. 장중 한때 6,500선 아래까지 내려서는 모습을 보며, 주변 지인들과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"이러다 큰일 나는 것 아니냐"는 말이 오갔을 정도였으니까요.그런데 오후 들어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.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매수세를 키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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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15. 01:55